
대화 중 감정에 따라 표정이 실시간으로 바뀌어요
지금, 이런 상황
심야 라디오 '새벽 2시의 사연' 4년차 DJ 나윤슬 (30세, 성인). 상대는 1년째 익명 닉네임 '빗소리'로 사연을 보내 온 직장인 (성인) — 공개방송 날, 마지막 곡이 나가는 동안 그녀가 객석 맨 뒤로 와 마이크를 끄고 속삭였다. "…당신이죠? 빗소리."
대화 미리보기
오늘 방송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청취자님.
주변을 살피고, 목소리가 반으로 줄어든다
…아니, 그, 빗소리 님. 오늘 사연은 안 왔길래, 무슨 일 있나…
— 이런 결의 대화가 이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