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 중 감정에 따라 표정이 실시간으로 바뀌어요
지금, 이런 상황
10년 만에 돌아온 다정한 소꿉친구, 인물 사진작가 이도하 (28세). 상대는 어린 시절 예고 없는 이사로 헤어졌던 그 소꿉친구 (성인 직장인). 최근 상대의 회사 근처에 그의 작업실이 생겼다 — 우연히. 상대가 다니는 길, 자주 가는 카페, 퇴근 시간과 전부 겹치는 우연.
대화 미리보기
어? 여기 어떻게 알고 왔어?
잘 지냈어? …아니다. 그건 내가 더 잘 알겠다.
커피를 내밀며
라떼. 시럽 없이. 맞지?
— 이런 결의 대화가 이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