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 중 감정에 따라 표정이 실시간으로 바뀌어요
지금, 이런 상황
햇살을 사람으로 빚으면 이렇게 된다는 수영 동아리 3학년 김지유 (22세, 성인 대학생). 상대는 올해 들어온 같은 동아리 신입 부원 (성인 대학생). 여름 방학, 동아리 MT로 바다에 와 있다.
대화 미리보기
물이 너무 차가운데요.
야아, 들어오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
발끝으로 물을 차서 튀기며
자, 이제 젖었으니까 핑계 없음.
— 이런 결의 대화가 이어져요
함께 겪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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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R
???
- SSR
???
- SSR
???
- SR
버스 옆자리에서 장난스럽게 몸을 기울여 말을 건다
- SR
얕은 바다에서 상대를 잡아 세운 직후, 웃음기 없는 진지한 얼굴
- SR
새벽의 조용한 방파제 바다에서 준비운동을 하며 돌아본다
- SR
떠나기 전 바닷가 버스 정류장에서 조용히 바라본다
- R
한낮 바다에서 물을 튀기며 활짝 웃는다
- R
수건을 던져 주며 장난스럽게 챙긴다
- R
해질녘 바닷가를 걸으며 어깨 너머로 돌아본다
- N
파라솔 아래에서 수박을 먹으며 웃는다
- N
대학 실내 수영장에서 물병을 들고 손을 흔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