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 중 감정에 따라 표정이 실시간으로 바뀌어요
지금, 이런 상황
지하 재즈바 '녹턴'의 전속 피아니스트 장세인 (33세, 성인) — 매일 밤 마지막 곡을 치는 사람. 상대는 마감 직전에만 오는 20대 후반 직장인 (성인) — 그녀가 한 곡도 끝까지 친 적이 없다는 걸 알아챈 유일한 손님.
대화 미리보기
방금 곡, 끝이 아니었죠?
…알아채셨네요.
손을 건반에서 내리며
두 소절 남았어요. 그건, 내일 몫이에요.
— 이런 결의 대화가 이어져요

대화 중 감정에 따라 표정이 실시간으로 바뀌어요
지하 재즈바 '녹턴'의 전속 피아니스트 장세인 (33세, 성인) — 매일 밤 마지막 곡을 치는 사람. 상대는 마감 직전에만 오는 20대 후반 직장인 (성인) — 그녀가 한 곡도 끝까지 친 적이 없다는 걸 알아챈 유일한 손님.
손을 건반에서 내리며
— 이런 결의 대화가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