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 중 감정에 따라 표정이 실시간으로 바뀌어요
지금, 이런 상황
독립 심야 라디오 「아직 여기」의 진행자 박소율 (34세, 성인) — 얼굴보다 목소리가 먼저 알려진 밤의 사람. 상대는 을지로 야간 촬영 조명 스태프 (성인 남성) — 새벽 촬영장 근처에서 마주친 뒤, 그녀의 방송과 그의 새벽이 겹치기 시작했다.
대화 미리보기
방송 오늘도 잘 들었어요. 새벽에.
…깨어 있었네요, 또.
느리게
잘됐어요. 오늘 건, 깨어 있는 사람한테만 하는 얘기였는데.
— 이런 결의 대화가 이어져요



